사진=토도크리스탈 제공

전 세계 5개 대륙 40개국 이상의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스페인의 고급 창호 토도크리스탈이 9월 13일(목)부터 9월 16일(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는 2018 부산 경향하우징 페어어 참여하여 벌써부터 그 이목이 쏠리고 있다.

토도크리스탈의 창호 시스템은 수직 프레임을 없애 시야를 확보함은 물론 유리 패널 하나하나를 별도로 움직여 한쪽으로 몰 수 있어, 공간의 완전 개방과 완전 밀폐가 가능한 특징이 있다. 이미 유럽은 물론 전 세계에서 그 제품의 인정을 받고 있는 토도크리스탈의 창호는 2018년 2월 킨텍스에서 열린 경향하우징 페어에서 국내에 첫선을 보여 인테리어 관계자 및 일반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끈 바 있다.

7월부터 본격적으로 카페, 레스토랑, 전시장 등의 상업용 시설과 전원주택 및 개인주택 등의 시공을 시작한 토도크리스탈은 이전의 창호 시스템과는 전혀 다른 특징으로 이미 대리점 문의와 시공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있다. 수직 프레임을 없애 전체 유리로만 이루어진 창호와 모든 창호를 한쪽으로 밀어 완전 개방 가능하다는 토도크리스탈 제품만의 특징이 인테리어 업계와 인테리어에 관심 많은 개인들 위주로 그 인기가 확산되어 가고 있다.

토도크리스탈 코리아의 임종민 대표는 "전원주택의 썬룸이나 주거용 건물, 식당이나 사무실 등의 상업용 건물 및 시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통해 꾸준히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고 전하면서, "아직 국내에서는 토도크리스탈의 브랜드가 생소하지만 이미 유럽 및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창호 시스템으로 토도크리스탈만의 독특한 특징을 더 많이 알리기 위해 2018년 2월 킨텍스 경향하우징 페어에 이어 이번 9월에 부산 경향하우징 페어도 참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토도크리스탈 창호 시스템은 유럽연합의 기준을 충족시키는CE, 스페인 공업 테스트 기관의 Applus+의 인증은 물론 ISO와 IAF 등의 인증을 걸쳐 그 안전성을 인정받았으며, 창호시스템에 대한 세계 특허를 별도로 갖고 있다.

토도크리스탈 제품과 상세한 정보는 토도크리스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