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기내식 공급 정상화

조선일보
  • 전수용 기자
    입력 2018.09.13 03:07

    지난 7월 기내식 공급업체를 교체하는 과정에 문제가 발생해 '기내식 대란'을 빚은 아시아나항공이 기내식 공급을 완전 정상화했다고 12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부터 샤프도앤코와 임시 계약을 종료하고, 게이트고메코리아(GGK)로부터 기내식을 공급받아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아시아나항공은 7월부터 중국 하이난그룹 계열인 GGK로부터 기내식을 받기로 했지만 지난 3월 GGK 신축 공장에 화재가 발생하자 샤프도앤코와 3개월 임시 공급 계약을 했다. 샤프도앤코가 소규모 업체이다보니 기내식 생산과 운반·공급 과정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기내식 대란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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