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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산전, 추석 앞두고 협력사 납품대금 400억원 조기 지급

  • 안상희 기자

  • 입력 : 2018.09.12 15:49

    LS산전(010120)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회사의 자금 부담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약 400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조기 지급되는 대금은 9월27일 정산분이다. 회사 측은 이를 일주일 앞당겨 추석 연휴전인 9월 20일에 지급할 계획이다.

    LS산전 관계자는 "이번 물품대금 조기 집행은 '함께 하여 더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LS그룹 경영철학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LS산전과 협력회사가 바람직한 동반성장의 틀 안에서 '윈윈'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LS산전은 지난 2014년부터 추석 등 명절에 앞서 자금을 조기 집행해왔다. 1억 원 이하 대금에 대해서는 전액 현금으로 지급하며 협력회사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3년에는 업계 최초로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대금회수율을 개선해 협력사의 경영안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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