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하반기 500여명 채용…설명회 진행

조선비즈
  • 안상희 기자
    입력 2018.09.12 15:24

    효성(004800)은 12일 올해 하반기 약 500여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신입사원 채용대상은 2019년 2월 졸업예정자 또는 기졸업자다. 효성은 학점, 외국어, 연령 등에 별도의 자격 제한을 두지 않는다. 입사지원서는 오는 27일 18시까지 효성그룹 채용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난 5일 서강대에서 실시한 채용박람회에서 효성 직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채용 전형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효성 제공
    전형절차는 서류(지원서) 접수, 인적성검사(10월 중 예정), 면접(11월 중순 예정) 순으로 진행된다. 올해 12월 초에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효성은 지난 3일 한국외대를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서울대, 고려대, 경북대, UNIST(울산과학기술원) 등 전국 27개 대학에서 채용 설명회를 실시한다. 설명회에서는 지주사 전환 이후 분할된 4개 사업회사에 대한 소개와 인재상, 면접 전형 등에 대해 안내가 진행된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효성은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시장 속에서 끊임없는 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인재,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하며 악착 같이 경쟁력을 확보한 인재들과 더 큰 도약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효성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오는 20일까지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올려드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효성 캠퍼스 리쿠르팅 참석 인증샷을 찍어 올리거나 웹진 사전 구독을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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