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하반기 신입사원 000명 채용나서

조선비즈
  • 안상희 기자
    입력 2018.09.12 14:43

    ㈜한화가 2018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약, 방산, 무역, 기계 전 부문에 대한 채용이 진행되며 채용규모는 000명이다.

    방산, 기계 부문은 현재 한화그룹 채용사이트인 ‘한화인’을 통해 서류접수가 진행 중이다. 화약, 무역 부문은 오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서류접수를 진행한다.

    회사는 이달 말까지 각 부문별로 서류접수를 마감한 후 서류 합격자에 한해 인적성 시험 없이 바로 직무 관련 심층 면접을 진행한다. 한화그룹 전 계열사는 2013년부터 인적성 시험 전형을 폐지하고 서류전형과 직무·심층 면접전형 등으로만 채용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모집직무는 연구개발, 생산·품질관리, 경영관리, 영업 등이다. 방산 부문은 연구개발(R&D) 부문 외 산학장학생·채용전제형 인턴도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인’사이트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발표는 12월에 있을 예정이다.

    ㈜한화는 하반기 채용 일정에 맞춰 9월 중에는 전국 주요 대학에서 채용 상담회와 설명회도 진행한다. 회사 측은 "지원자들에게 직무 소개, 요구 역량, 조직문화에 대한 설명을 진행하며 평소 지원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들을 상세히 답해줄 예정"이라며 "강의실을 직접 찾아가 수업 전후‘핵심 원 포인트(One Point) 설명회’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한화는 이번 채용에서 팀원들과 끊임없이 대화하고 협력하는 ‘소통형 인재’에게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그리고 현장에서 진행되는 상담회, 설명회를 통해서도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질문을 하며 소통에 능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찾아 볼 예정이다.

    ㈜한화 인사팀 채용담당자는 "회사는 지원 직무에 대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호한다"며 "동료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통의 달인’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어진 임무를 적극적으로 완성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지원자들의 자기개발을 위한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동일·유사 직무 담당자들의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직무아카데미, 자기개발 시간을 보장하는 점심 2시간(화약,방산), 해외 사업장 근무기회 제공(Global Talent Program), 국내외 석∙박사과정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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