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녹십자셀, 미 FDA 희귀의약품 승인에 상한가

조선비즈
  • 권오은 기자
    입력 2018.09.12 14:09

    녹십자셀(031390)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면역항암제 ‘이뮨셀-엘씨’의 췌장암 희귀의약품 지정 승인을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12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오후 1시 58분 현재 녹십자셀의 주가는 전날보다 29.98%(1만5800원) 오른 6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올해 들어 지난 1월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주가다.

    같은 시각 녹십자엠에스(142280)도 상한가에 도달했다. 녹십자홀딩스(005250)(11.49%), 녹십자랩셀(144510)(22.2%), 녹십자(006280)(3.07%) 등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뮨셀-엘씨는 2007년부터 국내 시판허가를 획득해 판매 중인 면역항암제다. 미국 FDA로부터 지난 6월에는 간암, 지난달에는 뇌종양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치료제는 세금을 감면받고 신약승인 심사비용도 면제되는 등 혜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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