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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銀, 캄보디아 법인 공식 출범...인도지점 설립도 박차

  • 김문관 기자
  • 입력 : 2018.09.12 11:25

    NH농협은행은 지난 1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현지 해외법인인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를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1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농협은행 제공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11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 출범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농협은행 제공
    농협은행은 지난달 캄보디아 현지 소액대출법인 ‘사믹(SAMIC)’을 인수했다. 이는 농협은행 사상 최초의 해외 금융사 인수다.

    이대훈 행장은 출범식에서 "농협파이낸스캄보디아는 농업금융 모델을 도입해 농기계 할부 대출 등 상품 다양화와 농업·소상공 관련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캄보디아 농업과 서민금융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출범식에 앞서 캄보디아 중앙은행 총재를 예방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 행장은 이날은 인도 뉴델리로 이동해 수도권 지역에 설립 예정인 노이다지점 개설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인가 당국을 찾아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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