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파리크라상, AI·로봇 활용한 '스마트 베이커리' 구축

조선비즈
  • 안별 기자
    입력 2018.09.11 13:50

    LG유플러스는 파리크라상과 함께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로봇 같은 최신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베이커리’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11일 서울 파리바게뜨 명동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하현회(오른쪽) LG유플러스 부회장과 권인태 파리크라상 권인태 대표이사. /LG유플러스 제공
    양사는 파리크라상에서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의 7개 점포에서 10월 말까지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7개 점포는 양재본점, 강남중앙점, PB강남본점, 카페신촌점, 이촌시그니처점, 한남더힐점, 레이크팰리스점이다.

    스마트 베이커리 시범 서비스는 네이버 AI 플랫폼 ‘클로바’가 탑재된 LG전자의 ‘클로이 홈’ 로봇을 활용해 고객을 안내하는 서비스다. 환영인사나 제품 홍보 같은 서비스가 제공된다.

    예를 들어 고객이 점포를 방문하면 로봇이 "안녕하세요, 행복을 드리는 파리바게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인사를 하는 식이다. 화면 터치를 통해 빵이나 케이크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당사의 기술을 회사와 회사간 거래(B2B) 영역으로 확대해 점포를 찾는 고객과 근무하는 직원 모두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스마트 스토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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