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 신임 대표이사에 송영록 부사장

조선비즈
  • 김문관 기자
    입력 2018.09.10 19:04

    메트라이프생명은 10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송영록<사진> 재무담당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신임 사장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유수의 회계법인에서 재무 관련 경력을 쌓아오다 지난 2007년 재무 컨트롤러(Finance Controller) 담당 이사로 메트라이프생명에 합류했다.

    그는 이후 재무 총괄 담당 전무를 거쳐 2016년 CFO(최고재무책임자)로, 2017년에는 부사장에 선임됐다. 그는 CFO로서 데미언 그린(Damien Green) 전 대표이사 사장과 함께 회사 경영의 주요 사항들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메트라이프생명 관계자는 "송 신임 사장은 비즈니스, 직원,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와 뛰어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며 "그는 후임이 결정 될 때까지 CFO의 역할도 겸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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