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지역주택조합,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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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9.05 09:53

    사진=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투시도
    최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인기가 뜨겁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매매가격이 높은 일반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아파트를 공급해 내 집 마련을 위한 솔루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정부의 각종 부동산 규제에도 아파트값이 상승세를 멈추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의 인기는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공동 구매’ 방식으로 사업이 진행되어, 중간 시행사를 거치지 않는 것이 특징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조합원이 직접 사업 주체로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주택세대주(세대원포함)이거나 85㎡ 이하 소형주택 1채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조합원으로 참여해 아파트를 건설원가에 공급받을 수 있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지난해 정부가 6.3 주택법 개정을 시행한 이후 사업의 안정성과 투명성이 높아져 각광받고 있다. 그동안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토지 수용 과정이 매우 복잡할 뿐만 아니라 사업이 투명하지 않아 일반 분양 대비 사업이 지연돼 비용 손실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나아가 사업 자체가 무산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해 조합원의 피해가 상당하다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이에 정부가 6.3 주택법 개정을 시행, 조합원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6.3 주택법 개정에 의하면 자격을 갖춘 전문 주택건설사업자가 사전 신고 후 관할지 자체의 승인을 얻어 신고필증을 교부 받아야만 조합원 모집이 가능하다. 사업이 부당할 경우 지자체에서 모집 신고 거부가 가능하다. 사업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공개 모집을 원칙으로 하는 것도 눈길을 끈다. 토지 안정성도 확보했다. 조합 가입을 앞둔 사람 누구나 토지 확보율을 알고 조합에 가입할 수 있도록 토지 확보율을 공개 고시하도록 했다. 대행사로 인한 조합원 피해 방지를 위해 단순 MOU 계약이 아닌 책임시공과 시공보증(공동사업진행)으로 시공사를 선정하는 것도 특징이다.

    사업의 안정성이 강화되면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실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2010년 4건 1,364가구였던 지역주택조합 설립 규모가 지난해 36건 2만7,978가구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7년 새 9배 증가한 셈으로 총가구 수는 20배 이상 증가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조합원 모집에 나서 일대 부동산 시장 관계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 아파트는 6.3 주택법 개정안을 적용받아 현재 97%의 토지를 확보한 것이 장점이다. 수도권에 입지한 다세권 아파트임에도 합리적 조합원 모집가를 책정한 것도 인기 요인이다.

    다세권 아파트로 역세권과 숲세권, 학세권을 두루 갖춘 입지가 돋보인다. 지하철 1호선 병점역, 세마역, 서동탄역 등이 인접한 역세권 아파트로, 지하철을 이용해 인근 지역 및 서울 등으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북오산IC, 서오산TG, 안녕IC 수도권순환고속도로(봉담, 동탄)도 차량으로 10분 내 이용할 수 있어 좋은 평이 나온다.

    지역 대표 녹지공간인 독산이 인접한 숲세권 아파트로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도 장점이다. 독산성, 산림욕장, 세마대 등 다양한 사적이 있고 단지와 연결된 산책로도 조성돼 힐링 라이프 영위가 가능하다. 오산세마공원과 구봉산 근린공원 등도 단지와 인접해 산책 나가기에 좋다.

    양산초, 광성초, 세마중, 세마고 등이 단지 인근에 자리해 학세권 프리미엄도 기대 가능하다. 한신대학교와 병점 시립도서관 등의 교육 시설도 자리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직주근접 단지로서 매력을 더한다. 오산가장일반산업단지, 오산가장제2일반산업단지가 단지와 가까이 위치해있고, 오산가장3일반산업단지가 2020년 상반기 준공된다. 동탄1, 2신도시, 병점지구, 세교지구 등의 도시개발사업도 단지 인근에서 활발하게 추진돼 직장인 수요자들의 유입이 활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산과 동탄의 더블생활권을 공유해 다양한 편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백화점, 은행, 병원, 도서관, 극장, 마트, 관공서 등의 생활 인프라가 풍부한 수도권 대표 도시 동탄이 가깝다. 오산 산업단지 활성화 정책과 주변 도심 개발도 계획돼 편의 시설이 추가적으로 확보된다. 평택 고덕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와 생활권을 공유하는 것도 이 아파트의 경쟁력을 높인다.

    이 아파트는 단지 자체의 매력도 상당하다고 평가된다. 지하 1층~지상 23층, 22개동, 전용 59㎡~84㎡ 총 1,553세대 규모로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중소형 아파트에서 찾아보기 힘든 전 세대 4베이, 4룸의 혁신적인 평면 설계를 도입해 호평 된다. 전 세대 계절창고가 제공되며 가변형 벽체와 주방 팬트리도 적용돼 공간을 넓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전자가전제품, 특화된 수납시설, 발코니 확장도 무상 풀옵션으로 제공돼 입주와 동시에 생활이 가능하다. 입주 초기의 비용도 절감할 수 있어 자금력이 부족한 젊은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가 예상된다.

    입주민들의 품격 높은 생활을 위한 커뮤니티시설도 단지 내 조성된다. 스파와 골프를 단지 안에서 즐길 수 있고 조식을 제공하는 브런치라운드 서비스도 마련된다.

    다양한 장점에도 3.3㎡당 600만원대부터 시작하는 조합원 모집가격을 제시해 ‘가성비 좋은 아파트’로 인기가 좋다. 인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3.3㎡당 1,100만원대를 넘긴 상황이라 차별화된다.

    분양 관계자는 "6.3 주택법 개정안이 적용되고, 토지가 97% 확보된 만큼 안정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마트시티오산 금호어울림은 경기도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들어선다.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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