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통인, ‘생중계 이사’ 서비스 위해 손잡았다

조선비즈
  • 황민규 기자
    입력 2018.09.02 09:00

    SK브로드밴드는 통인익스프레스와 지난달 31일 생중계 이사를 위한 ‘상호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통인익스프레스는 SK브로드밴드가 서비스하는 생중계 이사를 위한 LTE클라우드캠을 전국 75개 지점에 확대 제공한다. 고객은 LTE클라우드캠이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이사 장면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볼 수있다.

    이방열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오른쪽)과 이호 통인익스프레스 회장이 지난달 31일 LTE클라우드캠을 활용한 생중계 이사 서비스 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SK브로드밴드 제공
    고객이 직접 이사현장에 없더라도 거실, 안방, 주방 등 주요 장소에 LTE클라우드캠을 설치하면 이사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통인익스프레서는 고객에게 분실, 파손 걱정없이 안전하고 확실한 이사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도록 해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LTE망을 활용한 보이는 이사’ 서비스로 차별화를 제공하고 IoT 기반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로 제휴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 입주단계부터 상호 공동마케팅을 통해 고객 유치 및 다양한 고객혜택을 제공해 나갈수 있도록 노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방열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부문장은 "SK브로드밴드와 통인익스프레스는 공동마케팅 제휴를 통해 B2B, B2C기반 동반 시너지 확대 뿐 아니라 다양한 협력 확대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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