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질자원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복철 연구원 선임

조선비즈
  • 김민수 기자
    입력 2018.08.30 17:42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자원연) 신임 원장에 김복철(59) 지질자원연 책임연구원이 선임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는 30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열린 제95회 임시이사회에서 김복철(사진)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지질자원연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복철 신임 원장은 1983년 연세대 지질과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에서 지질과학 석사(1985년) 및 박사(1996년) 학위를 취득했다. 1988년부터 지질자원연 책임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국토지질연구본부장, 기획조정부장, 지질기반정보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에 파견돼 정책본부장도 맡은 바 있다.

    김복철 신임 원장의 임기는 31일부터 3년간이다. 지질자원연은 국내외 육상·해저 지질조사, 지하자원의 탐사·개발·활용, 지질재해 및 지구환경변화 대응 연구개발 및 성과 확산을 목적으로 1976년 설립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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