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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정책자금으로 전국 소상공인 지원 나서

  • 박순욱 기자
  • 입력 : 2018.08.13 11:08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이 전국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자금 지원을 마련했다.

    우선 청년고용특별자금은 발전 가능성 있는 청년 사업가나 청년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자의 경영을 도와 일자리 창출을 돕는 것이 목표이다.

    지원 대상은 ▲청년사업자, ▲전체 종업원 중 과반수 이상을 청년으로 고용한 사업자, ▲최근 1년 이내 청년 근로자 1인 이상 고용한 사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단, 청년은 만 39세 이하로 내국인 근로자에 한해 인정된다.

    대출 금리는 2.59%~2.99%가 적용되며 분기별로 변동될 수 있다.

    청년 사업자, 과반수 이상 청년 고용 사업자, 1년 이내 청년 1명이상 고용한 사업자는 2.99%가 적용된다. 이 중 18년에 청년 근로자 1명을 고용했다면 2.79%, 2명 이상이면 2.59%의 우대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고 1억이며, 거치기간 2년·상환 조건 3년으로 5년간 지원한다. 신청은 구비서류를 갖춰 소진공 전국 지역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 사업주의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한 소상공인긴급자금, 일자리안정자금이 있으며 영업 지속률을 높일 수 있는 자금 대출도 마련돼 있다.

    소진공은 지난 5월 추경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며 예산이 4000억으로 두 배 확대된 만큼 지원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소상공인 정책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진공 홈페이지 또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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