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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고객이 만든 '붐박스 스피커' IFA서 소개

  • 안별 기자
  • 입력 : 2018.08.13 10:12

    LG전자 고객이 직접 만든 ‘붐박스 스피커’ 홍보물이 세계 유명 전시회에 전시된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스마트폰 ‘G7 씽큐’에 탑재된 ‘붐박스 스피커’를 알리기 위한 경진대회 ‘붐 유어 사운드’ 최우수 작품을 ‘IFA 2018’에서 소개한다고 13일 밝혔다.

    고객이 G7 씽큐의 붐박스 스피커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붐박스 부스터가 해외 유명 전시회 ‘IFA’에 소개될 계획이다. /LG전자 제공
    고객이 G7 씽큐의 붐박스 스피커를 홍보하기 위해 만든 붐박스 부스터가 해외 유명 전시회 ‘IFA’에 소개될 계획이다. /LG전자 제공
    LG전자 측은 “전 세계 관람객을 대상으로 공명할 수 있는 주변 사물을 활용해 풍성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붐박스 스피커의 장점을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붐 유어 사운드’ 경진대회는 붐박스 스피커를 잘 활용할 수 있는 사물을 만드는 ‘붐박스 부스터’ 대회로 6월 개최 당시 300여개의 응모작이 접수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LG전자는 최우수작 수상자에게 상금 500만원을 증정했으며 해당 작품을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IFA 2018에 전시할 예정이다.

    IFA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로 전세계 18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24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찾는 유명 전시회다.

    한웅현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언제 어디서나 별도 스피커 없이 풍부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는 G7 씽큐와 우리나라 고객들의 개성을 전 세계에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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