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세븐일레븐 손잡아...'리브앱'만 있으면 ATM 무료 인출

조선비즈
  • 안소영 기자
    입력 2018.08.13 09:05

    카드 없이도 편의점 ATM(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언제든지 현금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븐일레븐 제공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이달 16일부터 ‘KB국민은행 리브(Liiv)’ 앱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가 없어도 무료 출금이 가능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계좌번호와 간편번호만 있으면 인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출금 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세븐일레븐은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와도 업무 협약을 맺고 입·출금 및 이체 서비스 등 오프라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NK부산은행, 한국씨티은행, 유안타증권 등 14개 금융사와도 수수료 면제 제휴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상품부문장은 “편의점이 새로운 금융 플랫폼으로 각광 받으면서 편의점 ATM기를 활용한 생활 금융 서비스도 크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