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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워치' 커버소재로 코닝 '고릴라글래스 DX+' 채택

  • 황민규 기자
  • 입력 : 2018.08.10 14:13

    삼성전자(005930)의 스마트 워치 신제품인 '갤럭시 워치'에 코닝(Corning)의 첨단 유리가 커버로 채택됐다.

    10일 코닝에 따르면 이번이 공개된 갤럭시 워치에 '고릴라 글래스 DX+(Corning® Gorilla® Glass DX+)'가 커버 소재로 탑재됐다.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DX+는 고릴라 글래스 고유의 우수한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뛰어난 스크래치 저항성과 광학적 선명도를 크게 개선하는 저반사 성능을 갖췄다.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DX+(Corning® Gorilla® Glass DX+)'가 커버 소재로 사용된 갤럭시 워치. /코닝 제공
    코닝의 '고릴라 글래스 DX+(Corning® Gorilla® Glass DX+)'가 커버 소재로 사용된 갤럭시 워치. /코닝 제공
    닐슨, 톨루나 등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모바일 기기 사용 중 느끼는 가장 큰 불만은 낙하에 의한 파손, 스크래치 손상, 시인성 등이다. 코닝은 최첨단 모바일 디스플레이의 세가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릴라 글래스 DX+를 개발했다.

    지난 7월에 발표된 고릴라 글래스 DX+는 일반 유리와 비교해 전면 표면 반사를 약 75% 줄이고, 동일한 휘도에서 디스플레이 명암비를 약 50% 증가시켜 디스플레이 시인성을 개선했다. 개선된 광학적 선명도는 배터리 수명 연장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고릴라 글래스 DX+는 고급 대체 소재와 견줄 만한 우수한 스크래치 내구성을 자랑한다.

    스캇 포레스터 코닝 고릴라 글래스 마케팅 및 혁신 제품 부사장은 "삼성의 최신 기기에 고릴라 글래스 DX+가 채택돼 기쁘다"며 "고릴라 글래스 DX+는 탁월한 스크래치 저항성과 뛰어난 광학적 특성을 더해 현재의 디지털 생활에 이상적인 커버 소재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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