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첫 수변 테라스하우스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 선보여

조선비즈
  • 우고운 기자
    입력 2018.08.08 08:43

    계성건설이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에 테라스하우스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를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359-1에 들어서는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11개동으로, 전용 84~251㎡ 총 177가구로 지어진다. 만성 지구의 핵심 입지에 생활인프라를 갖춘 단지로 8가지 타입의 면적으로 지어진다.

    전주시 덕진구 만성동 1359-1에 들어서는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 투시도. /계성건설 제공
    인근에 전주지방검찰청이 내년에 이전할 예정이다. 단지 바로 옆에 전주지방법원도 있다. 양현초등학교가 내년 개교 예정이며 2020년에 중학교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앞을 지나는 만성서로를 비롯해 만성중앙로, 가인로 등을 통해 전주 곳곳을 이동할 수 있다. 호남고속도로 전주I.C, 서진주 I.C 등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계성건설에 따르면 사업지인 전주 만성지구는 에코시티와 전주·완주 혁신도시를 잇는 전주 서부권의 신 주거벨트다. 인근 혁신도시에선 공공기관도 입주하고 콘텐츠기업육성센터도 개관할 예정이다.

    테라스하우스는 분양 면적에 비해 집을 훨씬 넓게 사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바로 앞 기지제호수공원을 비롯해 3면이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친환경 조망도 좋다. 수변공원 측 조망을 고려한 배치와 평면구성이 이뤄지고,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또 문화도시라는 전주 특성을 고려해 전통문양과 한옥의 이미지를 디자인 요소에 적용한다.

    만성 이지움 레이크 테라스는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된다. 세대별로 지하 계절 창고와 홈 IoT(사물인터넷) 방식의 무선 홈 네트워크가 제공된다. 세대별 주방에 음식물 처리시스템을 적용, 입주자들이 직접 음식물 쓰레기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된다. 확장 평면과 광폭 테라스, 일반 아파트보다 15㎝ 더 높은 천정고(245㎝), 풍부한 수납공간 등이 설계가 들어간다.

    모델하우스는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3가 1699-1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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