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네이처셀, 라정찬 대표 구속 소식에 하한가

조선비즈
  • 전준범 기자
    입력 2018.07.18 10:02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007390)주가가 라정찬 대표이사의 구속 소식에 하한가까지 급락했다.

    18일 오전 10시 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네이처셀은 전장보다 29.93%(4550원) 떨어진 1만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한가다. 장 초반에는 주가가 급락하자 변동성완화장치(정적Ⅵ)가 발동되기도 했다.

    이날 네이처셀은 “라정찬 대표이사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현재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고 공시했다. 회사는 “본 건 혐의와 관련해 현재까지 확정된 사실은 없다”며 “대표이사 직무대행 체제로 정상적인 경영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은 네이처셀의 시세조종 의혹을 포착한 후 검찰에 해당 사건을 넘겼다. 검찰은 지난달 7일 네이처셀의 서울 영등포구 사무실을 압수수색했고 이달 13일 라 대표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현재 라 대표는 남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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