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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안양씨엘포레자이' 평균 청약률 24.7대 1

  • 이진혁 기자
  • 입력 : 2018.07.13 15:04

    GS건설이 경기도 안양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선보인 ‘안양씨엘포레자이’가 지난 12일 실시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경쟁률 63.66대1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2일 안양씨엘포레자이 1순위 청약 결과 총 493가구 모집에 1만 2164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24.6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총 15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이 중 14개 주택형은 1순위 해당 지역에서 마감됐다.


    GS건설이 경기도 안양 안양동 일대에 짓는 ‘안양씨엘포레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GS건설이 경기도 안양 안양동 일대에 짓는 ‘안양씨엘포레자이’ 조감도. /GS건설 제공
    최고경쟁률은 전용 84㎡A로 35가구 모집에 2228명이 몰리면서 평균 63.66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타입은 전용 73㎡A로 46가구 모집에 2470명이 접수해 평균 53.7대 1의 경쟁률을 거뒀다. 지난 10일 특별공급 청약은 총 336가구 모집에 864명이 접수해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거뒀다.

    안양씨엘포레자이는 우수한 교육환경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신성중·고가 단지와 바로 마주하는 것을 비롯해 반경 1㎞ 안에 안양초, 근명중, 성문중·고, 안양대, 성결대, 안양시립도서관 등의 교육시설이 있다. 여기에 롯데백화점 안양점, 이마트 안양점, 2001아울렛, 중앙시장, 남부시장, 안양1번가 상권, 평촌신도시 상업시설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당첨자는 19일에 발표되며, 계약은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사흘간 진행한다. GS건설은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로 계약자들의 부담을 낮췄다. 이 지역은 비투기과열지구, 비청약과열지구라 최초 계약 가능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84-1번지 있다. 입주는 2021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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