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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유통사업부문, 청년 창업가 판촉전 열어

  • 윤민혁 기자
  • 입력 : 2018.07.12 06:00

    롯데 유통사업부문(유통BU)은 창업진흥원 및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손잡고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동안 롯데마트 사상점에서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롯데 유통사업부문 제공
    롯데 유통사업부문 제공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은 롯데 유통사업부문이 지난해 8월부터 3회째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청년창업&스타트업 대전’의 일환이다. 롯데 유통사업부문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 창업가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롯데 유통사업부문은 지난 1월 영등포 ‘롯데 리테일아카데미’에서 ‘글로벌 시장 개척단 발대식’과 더불어 청년 창업가 100명과 롯데 유통 계열사 MD(상품기획자) 100명 간의 1대 1 멘토링 협약식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인도네시아 롯데마트 끌라빠가딩점과 롯데백화점 자카르타점에서 총 60여개 사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해 해외 판촉전을 진행하기도 했다.

    해외 판촉전에 이은 이번 국내 판촉전에는 총 25개사 청년 창업가들이 참여했다. 정원헌 롯데마트 대외협력부문장은 “청년창업 국내 판촉전을 통해 우수 청년 창업가들이 만든 상품의 독창성과 우수성이 많은 소비자에게 전달되길 기대한다”며 “롯데 유통 계열사만의 인프라를 활용해 이들의 판로 개척과 수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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