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LG CNS, 스마트시티 '두뇌' 만들었다

  • 김강한 기자
  • 입력 : 2018.07.06 03:08

    통합관제시스템 '시티허브' 출시

    IT(정보기술) 서비스 업체 LG CNS가 빅데이터를 분석해 도시의 핵심 기능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관리하는 기술인 스마트시티 통합관제시스템 '시티허브'(가칭)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공공시설, 환경, 의료, 교육, 에너지 등 도시 전체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LG CNS가 내놓은 시티허브는 스마트시티에서 두뇌 역할을 맡는다. 공장·CC(폐쇄회로)TV·기상청을 포함해 IoT로 연결된 도시 내 모든 영역에서 데이터를 수집한 뒤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해 서비스를 개선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드론(무인기)이 수집한 교통 정보를 바탕으로 미래 교통량까지 예측해 도로 건설과 같은 도시 정비 계획에 활용하는 것이다. 물류 등 산업별 데이터까지 모두 시티허브로 수집, 관리할 수 있다.


    ※ 이 기사는 조선일보 지면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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