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상하이 MWC 27일부터 참가…"니하오 5G!"

조선비즈
  • 안별 기자
    입력 2018.06.26 08:51

    KT는 중국 상하이에서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아시아 최대 모바일 박람회 ‘상하이 MWC(Mobile World Congress)’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한 참가다.

    KT가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푸동 신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상하이 MWC에 참가한다. /KT 제공
    상하이 MWC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모바일 전시회로 2012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다. 5G나 사물인터넷(IoT) 같은 관련 기술이 전시될 예정이다.

    올해 상하이 MWC의 주제는 ‘더 나은 미래를 발견하다’로 600여개의 세계적인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황창규 KT 회장은 상하이 MWC를 방문해 글로벌 기업들과 중소 벤처 기업을 방문해 5세대(G) 통신과 신사업 아이템에 대한 구상을 한다는 계획이다.

    KT는 ‘니하오 5G!(안녕 5G!)’라는 주제로 5G 기술과 융합 기술을 전시할 계획이다. 5G 네트워크 자동차 주행 테스트, 판문점·비무장지대 가상현실 체험,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경험할 수 있다.

    윤종진 KT 홍보실장(부사장)은 “앞으로 5G 기술 개발을 선도해 세계 최초 상용화는 물론 KT의 혁신기술이 세계로 뻗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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