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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지그룹, 중국의 ZMEC 등 4개사와 인도네시아 니켈황산개발 MOU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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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6.15 11:28

    사진=엠비지그룹 제공
    사진=엠비지그룹 제공
    6월 12일 중국 항저우에서는 엠비지(MBG)그룹을 포함한 글로벌기업 등 4개 기업이 약 1조원 규모의 투자 협약이 체결되었다.

    엠비지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이미 활발하게 추진 중인 니켈 제련소 및 황산개발 사업은 현재 토목공사가 완료되는 등, 4차 산업혁명과 전기차시대를 맞아 앞으로 글로벌 기업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한국의 엠비지그룹, 엠비지와 2억불 해외금융 용역계약을 채결한 바 있는 미국 JSM인터내셔널홀딩스, 중국 저장성 투자기업 ZMEC 글로벌기업 등 4개사는 항저우에서 인도네시아 니켈 황산개발 등에 약 1조원 투자를 약속하고 및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엠비지 그룹 관계자는 “예상보다 빠르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니켈, 황산개발이 가능성을 본 세계적인 기업들과 함께 더욱 구체적이고 본격화 할 수 있는 큰 의미를 담고있는 MOU체결 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확약 조인식에는 엠비지그룹 임동표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원진과 다른 3개사 사장, 부사장 등 그룹 경영결정권을 갖고 있는 주요 인사들이 총 출동했다.

    이중 한 곳은 세계 최대의 전기자동차 밧데리 코발트 생산회사로 최근 우리나의 P사, L사 등 대기업들이 투자유치를 성공하는 등 한국의 기업들과도 활발하게 거래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엠비지그룹 임동표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국과 미국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의 투자유치, MOU체결은 한국 재계와 산업계를 놀라게 할 만한 소중한 과업이자 국가 간 자원외교의 디딤돌 역할을 충분히 해 나갈 엠비지의 역량을 대내외에 증명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랫동안 노력하고 순탄치 않았던 인도네시아 니켈광산 개발 사업이 서서히 빛을 받아 윤곽을 드러내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제 본격적인 괘도에 오른 만큼 더욱 큰 탄력을 받아 지방중소기업의 글로벌기적을 반드시 실현시켜 모든 것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엠비지그룹 회장단 일행은 스위스 기업과 투자협약을 위해 13일 오전 중국 항저우를 떠나 스위스로 출발했다. 성사여부에 따라 인도네시아 니켈광산 개발 사업은 더욱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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