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종합

울산 핫플레이스 ‘더테라스가든’, 월드컵 연계 이색 프로모션 풍성

  • 콘텐츠부

  • 입력 : 2018.06.15 10:05 | 수정 : 2018.06.19 13:37

    사진=더테라스가든 제공
    사진=더테라스가든 제공
    6월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휴가 시즌 준비가 시작됐다. 대부분 국내/외 여름 휴양지를 찾아 여행을 떠나겠지만, 최근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 욜로(You Only Live Once: 현재의 행복을 추구),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등 자신의 삶을 중요시하는 가치관이 반영된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이 형성되면서 휴가를 즐기는 방식도 다양해졌다.

    가까운 복합 쇼핑몰에서 쇼핑과 오락, 여가를 함께 즐기는’몰링(Malling)’, 멀리 붐비는 여행지에 가지 않고 집 또는 가까운 호텔 등에서 주변의 어뮤즈먼트를 즐기며 일상 속 휴식과 힐링을 만끽하는 홈 루덴스(Home-Ludens),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스타일로 즐기는 이들이 적지 않게 생겨나고 있다.

    특히 올 여름에는 14일에 개막한 전 세계인들의 축제, 2018년 FIFA 러시아 월드컵 경기가 소소한 휴식을 즐기려는 이들에게는 보너스 같은 즐길 거리가 되며, 설레면서도 월드컵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뜨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표팀은 18일 스웨덴전을 시작으로 27일 독일전까지 총 6번의 F조 경기를 치르는데 이번 월드컵 경기 시간이 4년 전 새벽 시간대에 경기가 열렸던 브라질 월드컵과 다르게 밤 9시~12시 사이로 잡혀 있어 대회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전국민의 관심과 응원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분위기에 더해 월드컵 특수를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프로모션 눈길을 끈다. 특히 ‘복합 쇼핑몰’ 및 ‘복합 문화 공간’ 같은 곳은 이벤트·프로모션 혜택을 누리면서도 더위를 피할 수 있는 동시에 쇼핑, 외식, 문화체험 및 힐링까지 할 수 있어 새롭게 생겨난 라이프 스타일이 반영된 니즈를 충족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더테라스가든’도 마찬가지로 선제적이고 차별화된 월드컵 연계 마케팅을 발 빠르게 준비했다. 울산의 핫플레이스인 남구 삼산동에 자리잡아 일찍부터 복합 문화 공간의 랜드마크로서 주목받고 있는 이곳은 정기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프로모션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는 월드컵 개최에 맞춰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슈팅 마블 게임’ 이벤트를 6월 매주 주말 진행하고 있다.

    상기 행사는 매주 토/일요일 정오부터 오후 7시 사이에 일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매장 이용 횟수에 따라 참여 기회가 부여되며 별도로 주문 제작한 미니 골대 안에 벨크로 소재의 각 경품 이미지 보드를 향해 슈팅을 하여 공이 부착되면 해당 경품을 증정 받는다. 증정 상품으로는 최근 자체적인 내점 고객 이용 행태 분석에 따라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웃백 스테이크 이용권, 계절밥상 이용권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5월 중순에 성황리에 진행된 ‘키즈플레이 페스티벌’ 행사의 리부트 버전으로서 ‘러시아월드컵 16강 진출 기원’이라는 컨셉으로 한층 더 보강된 ‘키즈 플레이 페스티벌(Ⅱ)’가 내일 6월 16일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월드컵’이라는 공감적 테마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형식의 게임과 놀이가 준비되며 월드컵 응원 페이스페인팅, 축구공 쿠키 만들기, 월드컵 응원도구 제작, 솜사탕 증정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또한 약 14개 업체가 참여하는 핸드메이드 작품 전시/판매하는 플리마켓도 연계 진행 예정이다.

    이 밖에 각 매장 단위별 행사도 풍성하다. 프레스티지 키즈카페 ‘릴리펏’에서는 키즈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신 메뉴 출신 기념으로 신 메뉴 3가지 중 1가지만 주문 후 SNS 공유 시 프리미엄 음료 제공 이벤트와 베이비/토들러 대상의 상시 무료 입장 서비스 등을 진행하며, 스타일리쉬 데님 매장 ‘퀴오스진’에서는 입점 초기 시점에 기대 이상의 높은 고객 호응에 감사하는 취지로 전 품목 1+1 행사 등을 진행한다.

    더테라스가든 관계자는 “더테라스가든은 이용 고객들이 쇼핑은 물론 ‘복합 문화 공간’으로서 오감만족형 고객 맞춤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 6월에는 따가운 햇살을 피해 더테라스가든을 찾아 편안하게 휴식을 하고 월드컵 분위기를 한껏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더테라스가든은 여느 지방 소재 쇼핑몰과 차별화되는 지상 1층부터 4층으로 구성된 스트리트형 구조로, 화이트&블루의 포인트 컬러가 돋보이는 어닝(차양막)과 테라스 컨셉의 상환경으로 지중해의 산토리니가 연상되는 이색적인 상업시설로 유명하다.

    매 시즌에 어울리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전개하여 키즈, 패밀리, 커플 등 주요 내점 고객층의 단순 니즈 충족 수준에 그치지 않고 고객 만족과 행복이라는 전향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한 조기 실현과 정착을 위해 고객 지향적이고 특화된 마케팅 전략 방안 수립과 그 실행을 지속적으로 심화 및 확대하고 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