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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 1위 공기업은 '한국전력기술'

  • 전재호 기자

  • 입력 : 2018.06.15 08:01 | 수정 : 2018.06.15 08:06

    지난해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한국전력기술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가 15일 공공기관 경영정보공개시스템 알리오에 공시된 35개 공기업의 2017년 경영공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전력기술의 직원 1인 평균 급여액은 9228만원이었다. 이어 한국서부발전(9150만원), 한국마사회(8979만원), 한국동서발전(8950만원) 순이었다.

    직원 1인당 평균 급여액 1위 공기업은 '한국전력기술'
    남자 직원 1인 평균 급여가 가장 높은 곳은 한국감정원으로 9536만원에 달했다. 여직원 1인 평균 급여는 한국조폐공사가 843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35개 공기업의 전체 직원 수는 총 12만1696명으로 2016년보다 3.6% 늘었다. 작년 기준 직원이 가장 많은 공기업은 한국철도공사로 2만7576명이었다. 이어 한국전력공사(2만1616명), 한국수력원자력(1만1830명) 순으로 많았다.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가장 긴 기업은 대한석탄공사로 22.9년이었다. 한국조폐공사(22년), 한국철도공사(20.3년)도 직원 평균 근속연수가 20년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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