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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트리, 중기부 ‘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

  • 김범수 기자

  • 입력 : 2018.06.14 17:59

    조인트리, 중기부 ‘지역 스타기업’으로 선정
    조인트리는 1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광주광역시가 우수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원하는 ‘지역 스타기업(지역 우수기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 스타기업은 비수도권 지역에 소재한 중소기업들 가운데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될 뿐 아니라 최근 3년간 평균 매출액 50억~400억원, 매출 증가액, 연구개발(R&D) 투자비중 등을 감안해 선정된다.

    중기부와 이들 광역지자체는 향후 5년 간 매년 200개씩 총 1000개 기업을 지역우수기업으로 선정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스타기업 자격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최대 5년(기본 3년, 연장 2년) 간 유지된다.


    스타기업에 선정된 기업은 △컨설팅 지원 △기술혁신 활동 지원 △상용화 R&D 지원 △해외 판로 지원 △정부지원사업 연계 및 참여 우대 △네트워크 활성화 △지자체 지원 시책 지원 등을 받는다.

    조인트리는 관계자는 “조인트리는 내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기존 진행 중인 공공기관, 대기업에 대한 시스템사업(SI)을 강화하고 빅데이터, 클라우드,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 범위를 넓히겠다”고 말했다.

    조인트리는 사업강화와 상장을 위해 지난 4월 무상증자를 실시한 데 이어 올해 하반기 유상증자를 계획하고 있다. 또 회사 가치 향상을 위해 핵심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 합병을 역시 올해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이다.

    김흥중 조인트리 대표는 “스타기업으로 선정됐다는 의미는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 공헌도와 함께 기술력 등을 인정받는 것”이라며 “조인트리는 이런 가치를 더욱 키워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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