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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리치‘, 헤어 증모술로 해외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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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6.15 09:00

    사진=코모리치 제공
    사진=코모리치 제공
    이제 1주년을 맞은 헤어 증모 브랜드 ‘코모리치’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올 상반기 중에만 싱가포르, 괌, 말레이시아, 대만, 홍콩에 진출하며 제품 유통과 교육에 대한 협약을 맺었다. 앞서 동남아시아는 물론 미국, 호주, 캐나다 등에 이미 십여 개의 해외 지사를 둔 코모리치는 해외 아카데미를 설립해 코모리치의 헤어 증모술 전수를 위한 글로벌 교육시스템 구축과 해외 강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코모리치만의 독보적인 헤어 증모술은 국내 못지않게 해외 업계에서도 입소문이 뜨겁다.

    인모 무게의 1/5 밖에 되지 않은 가모를 기존의 머리카락에 미세한 매듭법으로 머리숱을 늘리는 코모리치의 기술은 기존의 가발과 붙임머리와는 차별화된 탈모의 대안이 되고 있다. 두피 손상 없이 시술할 수 있고 일반 모발과 똑같이 염색, 펌, 아이론, 드라이가 가능해 기능성은 물론 미용까지도 놓치지 않고 있는 증모술은 코모리치가 유일하다. 코모리치 본사의 얘기에 따르면 실제 해외 지사의 반응 또한 대단하다는 후문이다.

    이번 싱가포르 세미나 역시 국제모발협회 싱가포르 지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코모리치 브랜드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것으로 서재우 대표를 비롯해 본사의 기술팀이 직접 세미나에 참여해 힘을 실어주었다.

    당일 예상보다 높은 미용인들이 참석하며 현지에서의 코모리치에 대한 열기를 가늠케 했다. 코모리치의 독보적인 헤어 증모술 설명은 물론 현지 유명 헤어 디렉터가 증모 헤어 스타일링 퍼포먼스를 펼치며 참가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코모리치 증모는 서재우 대표가 무려 30여년간이나 근성 있게 투자한 가모 회사와 합작한 시간의 결과이다. 우리의 기술력만으로 증모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고 싶었던 서재우 대표는 오랜 시간 개발과 시행착오란 과정에서 결국 99% 인모에 가까운 증모 원사를 만들어 냈다.

    서 대표는 “우리의 기술로 탄생한 코모리치의 증모술로 전 세계인들의 머리를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싶다는 게 목표였다”며 “이제 겨우 1년의 시간이 지났는데 헤어 증모술 하나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 날, 싱가포르 세미나의 성과 또한 컸다. 헤어 증모술의 체계적인 교육과 비즈니스 플랜에 대한 싱가포르 현지 미용 업체의 요청이 쏟아지며 매출로 이어졌다. 서 대표는 “곧 말레이시아에서도 요청된 세미나가 있다며 싱가포르 못지않은 성과를 자신한다”고 전했다.

    KOREA + 모발(毛) + Rich(풍성한)의 합성어로 만들어진 브랜드명처럼 대한민국의 기술로 풍성한 머리숱을 연출하고 싶다는 코모리치의 바람이 차근차근 이뤄지고 있다.

    한편 코모리치는 현재 1주년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300모 무료 이벤트 외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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