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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FX 포맷 초망원 단초점 렌즈 개발 계획 발표

  • 김범수 기자

  • 입력 : 2018.06.14 15:54

    ‘AF-S NIKKOR 500mm f/5.6E PF ED VR’ 개발 발표


    니콘, FX 포맷 초망원 단초점 렌즈 개발 계획 발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14일 니콘 FX 포맷 일안반사식카메라(DSLR) 카메라 전용 초망원 단초점 렌즈 ‘AF-S NIKKOR 500mm f/5.6E PF ED VR’을 개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 발표한 신제품은 지난 2015년 1월 발매된 초경량 망원 단초점 렌즈 ‘AF-S NIKKOR 300mm f/4E PF ED VR’과 동일한 PF(Phase Fresnel, 위상 프레넬) 렌즈를 채용해 작고 가볍게 만든 고성능 초망원 렌즈이다.

    니콘에서 개발한 PF 렌즈는 빛의 회절 현상을 이용해 색수차를 효과적으로 보정하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을 적용한 이번 제품은 초점 거리 500mm의 초망원 렌즈지만 사용이 편리하다. 작고 가벼운만큼 휴대하기 편해 다양한 촬영 상황에서 활용 가능하다. 스포츠 경기와 같이 움직임이 빠르고 예측하기 어려운 피사체를 포착할 때에도 유용하다. 발매 시기와 가격 등 제품 관련 세부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키타바타 히데유키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신규 개발 렌즈는 니콘의 우수한 광학 기술을 반영해 제품 활용성과 사용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오랜 기간 축적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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