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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센트럴 헤센’, 6월 분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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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8.06.14 14:55 | 수정 : 2018.06.14 14:57

    사진=김포 센트럴 헤센 조감도
    사진=김포 센트럴 헤센 조감도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경기도 김포시 원도심에서 오랜만에 신규 아파트가 공급된다. 신한종합건설㈜은 이달 경기도 김포시 감정동 일대에서 ‘김포 센트럴 헤센’을 분양할 예정이다.

    김포 센트럴 헤센은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11개동, 전용면적 59~75㎡로 구성되며 1단지 700가구, 2단지 145가구 등 총 845가구 규모다.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94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가구수를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1단지는 ▲59㎡A 136가구 ▲59㎡B 42가구 ▲69㎡ 50가구 ▲75㎡A 9가구 ▲75㎡B 13가구 등 총 250가구다. 2단지는 ▲59㎡A 1가구 ▲59㎡B 10가구 ▲75㎡ 33가구 등 총 44가구로 구성된다. 모든 가구가 최근 분양시장에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김포 센트럴 헤센이 위치한 김포시는 김포도시철도, 김포한강로 등 교통환경이 우수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먼저 김포도시철도는 김포시의 대중교통 여건을 대폭 향상시킬 대표적인 개발호재다. 이 철도는 양촌역(김포한강차량기지)에서 김포공항역을 잇는 10개소, 총 23.67km 구간으로 지난 2014년 3월 착공해 내년 6~7월 개통 예정이다. 이 철도가 개통되면 양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할 전망이다. 김포공항역은 지하철 5호선, 9호선, 공항철도가 지나고 있어 환승을 통해 서울 도심 및 강남권 업무지역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제2외곽순환도로 개통 수혜도 기대된다. 지난해 3월 인천~김포 구간이 개통되면서 두 지역 간 이동시간이 기존 60분에서 20분대로 단축됐다. 제2외곽순환도로는 12개 구간, 총 271.26km로 2025년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 남은 구간이 개통될 경우 김포에서 인근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김포 센트럴 헤센은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예정), 김포시청역(예정) 등을 통해 서울 출퇴근이 수월할 전망이다. 또한 서울 강서구 행주대교 남단까지 연결하는 김포한강로(김포고속화도로)를 이용해 올림픽대로, 자유로, 강변북로 등으로 편리하게 진입할 수 있다.

    김포 센트럴 헤센은 쾌적한 자연환경이 풍부하게 조성돼 있다. 도보권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장릉, 근린공원 등 숲이 있어 자연친화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장릉산둘레길을 이용해 산책을 하며 여유로운 생활도 즐길 수 있다.

    홈플러스 김포점, CGV,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종합운동장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김포시청과 김포시민회관, 김포시법원 등 행정시설들도 밀집돼 있다.

    감정초, 김포초, 감정중, 김포중∙고 등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학군을 갖췄다. 또한 김포시립도서관, 경기도립김포도서관 등도 인근에 위치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여기에 김포시는 부동산 규제정책에서 제외된 비규제지역이다. 8∙2부동산대책에서 투기과열지구 등에 포함되지 않은 비조정대상지역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1년(12개월)의 가구원이어도 1순위 자격이 주어지며,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도 6개월로 입주 때까지 전매가 금지되는 서울 등 규제지역보다 짧다.

    김포 센트럴 헤센 홍보관은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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