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영업점 현장경영 시동

조선비즈
  • 정해용 기자
    입력 2018.06.14 14:45

    농협금융지주는 김광수 회장이 14일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 방문을 시작으로 영업점 현장경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일 경기도 의왕에 위치한 NH통합IT센터에 방문한 김광수 농협금융회장(왼쪽 3번째)이 임직원들로부터 전산시스템에 관해 보고받고 있다. / 사진 = 농협금융
    이 날 NH통합IT센터를 방문한 김 회장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가장 근간이 되는 분야로 제대로 된 데이터의 축적과 활용없이 4차 산업혁명을 대응하는 것은 총 없이 전쟁터에 나가는 것과 같다”며 빅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해킹기술의 지능화, 지속적으로 복잡해지는 시스템 환경 등과 같은 대내외 여건 속에서 그 동안 힘들게 쌓아온 고객 신뢰가 유지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김 회장의 이번 현장경영은 수도권부터 전남의 영업점까지 전국을 순회할 예정으로, 은행 지점뿐만 아니라 보험, 증권, 캐피탈 등 다양한 자회사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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