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8회 헌혈한 김동식씨,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서 복지부장관 표창

조선비즈
  • 김민수 기자
    입력 2018.06.13 12:00

    33년 간 총 478차례 헌혈을 실천해온 김동식씨가 14일 제 15회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보건복지부는 제 15회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김동식씨 외 416회 헌혈한 김경철씨, 318회 헌혈한 이상성씨 등 헌혈자 21명과 헌혈홍보대사 가수 JK김동욱씨 등 개인 28명 및 용문고 등학교 등 10개 기관에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고 13일 밝혔다.

    17살에 헌혈을 시작한 김동식씨는 교사로서 학생과 다른 교사들에게 헌혈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장으로서 가족과 함께 정기적인 헌혈에 참여하는 등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모범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배우자인 최순희씨 또한 현재까지 104회 헌혈에 참여했으며 헌혈뿐 아니라 장기, 골수, 시신 기증 등록 등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동식씨는 “헌혈은 가장 손쉬운 생명나눔의 방법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을 위해 건강관리를 열심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제15회 세계 헌혈자의 날 행사는 “생명을 살리는 나눔, 헌혈로 하나되는 대한민국(Be there for someone else. Give blood. Share life.)”을 주제로 6월 14일 오후 2시 KBS 아트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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