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ㆍ휴대폰

SK텔레콤, 5G기술로 글로벌 어워드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 선정

  • 김민수 기자
  • 입력 : 2018.06.13 09:28

    SK텔레콤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ICT 어워드 ‘TechXLR8 2018’에서 네트워크 관리 기술 ‘탱고’와 ‘T-MANO’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Best Network Development of the Year Award)’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TechXLR8(Technology Accelerator 8)’ 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Informa Telecom&Media)’가 주관하며,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 2018(London Technology Week 2018)’ 기간 동안 5G, IoT, VR, AR 등 총 7개 영역에서 20여개 혁신적인 기술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TechXLR8 2018’ 시상식 후 SK텔레콤 조성호 액세스네트워크(Access Network) 랩장(왼쪽)과 이동기 박사(오른쪽)가 사회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SKT 제공
    1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TechXLR8 2018’ 시상식 후 SK텔레콤 조성호 액세스네트워크(Access Network) 랩장(왼쪽)과 이동기 박사(오른쪽)가 사회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SKT 제공
    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AI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 T Advanced Next Generation OSSOperational Supporting System)’는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 기반으로 네트워크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고 최적화한다. SK텔레콤은 2016년 12월 유선망에 ‘탱고’를 적용하고, 지난해 10월 무선망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SK텔레콤은 또 가상화 장비·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T-MANO’를 자체 개발, 지난해 7월 LTE상용망에 적용했다. ‘T-MANO’를 활용하면 서비스 품질, 트래픽 용량 등을 통합 관리해 전국의 통신장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서비스 장애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탱고’와 ‘T-MANO’를 5G 네트워크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SK텔레콤 박종관 네트워크(Network)기술원장은 “이번 TechXLR8 어워드에서 수상은 5G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SK텔레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다가오는 5G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보내기
    • facebook
    • twitter
    • google
    • e-mail
  • Copyrights © 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