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여행경비 지원하는 '불꽃로드' 캠페인 진행

조선비즈
  • 전재호 기자
    입력 2018.06.12 10:35

    한화그룹은 일반인에게 여행경비를 지원해주는 ‘한화 불꽃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인 이 캠페인은 참가자들이 직접 여행을 하면서 선진 문화를 경험할 수 있어 대중의 관심이 높다. 작년 행사에는 10팀을 선발하는데 약 6만팀, 16만명이 지원해 600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한화그룹의 스타트업 창업 및 취업 지원센터인 드림플러스의 창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F&B(일본, 베트남), 패션·디자인(네덜란드, 프랑스), 헬스케어(독일), e스포츠(미국), 교육(영국), 콘텐츠(국내)의 6개 분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스포츠 분야에서는 미국을 방문해 세계적 게임업체인 블리자드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F&B, 패션·디자인, 헬스케어로 구성된 A원정대는 6월 11일~7월 1일, e스포츠, 교육, 콘텐츠로 구성된 B원정대는 7월 9일~29일의 일정으로 신청을 받는다. 신청자는 희망분야, 지원동기, 여행계획 등을 한화 불꽃로드 페이스북 페이지에 등록하면 된다. 한화는 서류전형, 면접을 거쳐 참가자를 확정한다.

    신청자격에 제한은 없으며 팀은 1~5명으로 구성할 수 있다. 한화는 총 10개 팀(국내 2팀, 해외 8팀)을 선발해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용, 각 나라 물가를 반영한 여행 경비 등을 지원한다. 팀 내에 영상 촬영 및 편집이 가능한 인원이 있으면 가산점을 주고 참가자가 한화그룹 공채에 지원하면 서류 전형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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