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업종 창업스쿨] 청소대행업 1위 기업 성공 비결

조선비즈
  • 박순욱 기자
    입력 2018.05.28 09:49 | 수정 2018.05.28 09:53

    [유망업종 창업스쿨] 청소대행업 1위 기업 성공 비결
    29일 오후 7시, 신사역 인근 스타트업카페 ‘CEO의 탄생’에서 설명회


    인건비 인상 등으로 외식업계가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고 있다.
    지난해 말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음식점 폐업 증가로 국내 외식업체수가 전체 사업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처음으로 10% 이하로 낮아졌다.

    이런 가운데 외식업보다 투자비가 적게 드는 유망 서비스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에는 30대 직장인 중에서도 회사를 그만두고 상업용 청소사업에 도전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크리니트 직원들이 배관청소를 하고 있다. 크리니트는 배관청소 관리에 있어 타 업체를 압도하고 있다. /크리니트 제공
    조선비즈는 스타트업 카페 ‘CEO의 탄생’ 창업스쿨과 함께 그린 환경 분야의 유망 사업인 ‘청소 사업 성공 탐험과 업종탐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상업용 청소 사업 분야 1위 업체인 ‘크리니트’ 오훈 대표가 성공 사례 발표를 한다. 오훈 대표는 대기업에 다니다가 그만두고 해외 시장에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상업용 청소사업에 뛰어들었다.

    오대표는 인맥이 중요한 상업용 청소업계에서 인맥이 아닌 청소에 대한 전문성과 치밀함으로 성공을 거두게 된 비결을 소개한다. 또 상업용 청소사업의 전망, 청소 분야에 따른 설비의 중요성과 청소 분야의 고객관리 방법, 기업 대상 영업 전략 등을 안내한다.

    세미나에서는 또 대형 외식업소를 운영하다가 청소 사업으로 전환한 후 성공적으로 자리잡은 업종 전환 사례도 소개되며 청소사업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진다.

    상업용 청소사업의 투자비는 1700만~2000만원대로, 기대 소득은 적게는 300만원 많게는 1000만~2000만원대까지 가능하다. 상업용 청소 사업의 특징은 낮시간이 자유로운 반면 야간 시간대 업무가 많다는 점. 청소사업은 3D 업종이라는 기존의 인식과 달리 최근의 청소사업은 과학적인 설비와 약품을 이용해서 효율적으로 청소를 할뿐 아니라 휴일 일수를 조정할 수도 있어 ‘워라벨’을 원하는 청년 사업자들에게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대형 건물의 주방 화재 등으로 청소 분야가 다양해지고 있고 환경 청결에 대한 위생관리가 엄격해지면서 상업용 청소 시장의 규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조선비즈가 함께 하는 ‘CEO의탄생 유망업종 창업스쿨’은 오는 5월 29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서울 신사역 3번 부근에 있는 스타트업카페 ‘CEO의 탄생’에서 크리니트 사업설명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음료값 5000원.

    참가 희망자는 문자 010-3785-8406나 이메일 buzabiz@naver.com로 신청하면 개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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