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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닥터, 부담 없는 앱 수정 위해 ‘개발자 시간제 쿠폰’ 선보여

  • 콘텐츠부

  • 입력 : 2018.05.18 15:34

    사진=앱닥터 제공
    사진=앱닥터 제공
    “앱 개발을 해주었던 회사가 없어지거나 연락이 되지 않는 경우가 제일 난감했다.”

    스타트업 공유 오피스 제공 회사에서 앱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A씨는 앱 수정에 대한 고민을 토로했다. A 씨는 “혹시 모를 수정 및 개발 건을 대비해 월마다 유지 보수 비용을 지불하는 실정”이라고 앱 수정을 위해 프리랜서와 계약했던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개발자를 보유하여 앱을 직접 개발하는 회사가 아닌 이상 앱 개발을 외주 및 프리랜서에게 요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막상 앱을 개발한 이후에는 간단한 앱 수정마저 자체적으로 해결이 어려워 매달 유지 보수 비용을 지불하게 된다.

    앱 수정 전문 회사 앱닥터는 불필요한 비용 지불 대신 합리적인 가격 제시를 위해 ‘개발자 시간제 쿠폰’을 출시했다.

    ‘개발자 시간제 쿠폰’은 개발자의 시간을 미리 구매하여 앱 개발 및 앱 수정 사항이 발생할 때만 다양한 기술 지원을 받아 쿠폰을 소진하는 신개념 개발 서비스이다.

    시간제를 통해 개발자 고용에 대한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물론 원 개발자가 부재인 상황에도 유지 보수 등의 문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쉽게 해결할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개발자 시간제 쿠폰’은 40시간(120만 원), 80시간(220만 원), 160시간(420만 원)을 구매하여 6개월간 사용할 수 있다.

    앱닥터 허석균 대표는 “간단한 수정을 건별로 계약하려면 비용 부담이 높아지는 문제점이 발생한다. 시장의 니즈를 반영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앱 수정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했다. 그 결과 개발자의 시간을 쿠폰처럼 구매하고 사용하는 ‘개발자 시간제 쿠폰’을 론칭하게 되었으며 재구매를 통한 높은 만족도를 실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앱 닥터 허석균 대표는 IBM과 해외 아웃소싱 회사의 한국 대표를 지낸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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