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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연임

  • 김문관 기자
  • 입력 : 2018.05.18 13:56 | 수정 : 2018.05.18 13:59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 연임
    삼성생명공익재단이 18일 이사회를 열고 이재용<사진>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단 이사장직 연임을 의결했다.

    삼성 관계자는 “삼성생명공익재단이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임기 3년인 이 부회장의 재단 이사장직 연임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앞서 2015년 5월15일 이 부회장은 부친인 이건희 회장이 맡고 있던 삼성생명공익재단 이사장직을 넘겨받은 바 있다.

    ‘함께 나누며 모두가 잘 사는 사회를 만들자’는 목표로 설립된 삼성생명공익재단은 삼성의 대표적인 복지 재단이다.

    1982년 사회복지법인 동방사회복지재단으로 만들어져 1991년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초기에는 전국의 어린이집 개원과 결식노인 급식지원에 주력했고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보육사업을 진행했다.

    1994년 삼성서울병원을 개원했으며 여성과 노인을 위한 비추미여성대상, 삼성효행상 등을 제정·시상했다.

    2001년 노인복지사업을 위해 삼성노블카운티를 개원했다. 2015년에는 미래의학연구원을 출범했고 호흡기발열진료소를 만들었다.

    한편 삼성생명공익재단에는 이사장인 이 부회장을 비롯해 성인희 전 삼성정밀화학 사장, 김용학 연세대 총장, 양옥경 이화여대 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 이진강 전 대한변호사협회장 등 총 12명이 이사진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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