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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글로벌 메탈 어워드 대상…‘올해의 금속기업’

  • 조지원 기자
  • 입력 : 2018.05.18 11:24

    포스코(005490)는 S&P글로벌플라츠의 ‘글로벌 메탈 어워드(Global Metal Awards)’에서 ‘철강산업 리더십(Steel Industry Leadership)’부문과 대상인 ‘올해의 기업(Metal Company of the Year)’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글로벌 메탈 어워드에서 수상한 국내 기업은 포스코가 처음이다.

     서울 대치동 포스코 본사 /조선일보DB
    서울 대치동 포스코 본사 /조선일보DB
    금융서비스기업 S&P글로벌 자회사인 S&P글로벌플라츠는 원자재‧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최대 정보 분석 기관이다. 2013년부터 ‘글로벌 메탈 어워드’를 통해 철강 등 금속산업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올해의 CEO, 올해의 혁신, 사회공헌, 철강산업 리더십, 알루미늄산업 리더십, 원자재 리더십 등 14개 부문에서 우수기업을 뽑는다. 또 모든 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기업인 ‘올해의 기업’도 선정한다.

    플라츠는 포스코가 1968년 창립 이후 50년 동안 지역사회와 전후방 연관기업들과의 상생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 점과 대한민국 경제발전 기여도, 고망간강‧기가스틸 등 월드프리미엄 제품으로 대표되는 기술혁신사례 등을 높게 평가했다.

    최근 글로벌 경쟁 철강기업 대비 우수한 수익성을 창출하고 있고, 철강공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전략이 전 세계 금속산업 분야에서 차별성을 보여주고 있다며 포스코를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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