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복지 앞장서는 자담치킨

조선비즈
  • 성장기업센터
    입력 2018.05.17 15:23

    어서와 동물복지인증 받은 치킨은 처음이지?
    무항생제, 동물복지 문화 선도하는 ‘자담치킨’

    지난 2017년 ‘살충제 달걀파동’으로 전국이 들썩이며 동물복지 농장과 안전 먹거리 생산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에 정부는 동물복지형 축산을 강조, 2018년부터 축산 시설 관리 기준을 강화하겠다고 나섰으며, 식품업계 또한 우유와 계란, 소, 돼지, 닭고기까지 동물복지 인증 식품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물복지인증’이란 가축의 고통과 스트레스를 최소화해 쾌적한 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로 농림축산식품부가 2014년부터 도입한 제도다. 동물복지 관련 키워드가 이슈가 되면서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무항생제,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건강한 치킨을 판매하는 치킨 브랜드가 화제가 되고 있다.

    2011년 세계최초로 국내산 무항생제 닭고기만을 사용, 건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확보한 ‘자담치킨’이 그 주인공으로 육계농장에서부터 이동운반, 도계장(계류장 포함)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동물복지 인증을 받아 생산한 원료육을 사용, 업계 최초로 무항생제와 동물복지 인증을 받은 참프레 닭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국내 처음으로 동물복지 인증 닭을 사용한 자담치킨이 창업시장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담치킨 제공
    첫째도, 둘째도 품질이다. 뛰어난 품질에 대한 목표의식
    치킨 맛은 원료육 품질과 염지, 튀길 때 사용하는 기름에서 판가름난다. ‘자담치킨’은 100% 국내산 프리미엄급 계육에 산야초 효소와 천일염으로 만든 친환경 염지제를 사용한다.
    또한 10대 건강식품인 햄프씨드, 아몬드 등 각종 견과류 들어간 자담치킨만의 치킨 파우더에 대두유와 카놀라유의 조합으로 만든 전용유로 튀겨 건강한 바삭한 맛을 살렸다.

    ‘자담치킨’은 지난 2017년 원재료 기준을 더욱 강화해 쾌적한 환경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항생제가 없는 친환경 사료를 먹으며 건강하게 자란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후라이드치킨을 세계 최초로 출시했다.
    자담치킨 백성재 대표는 “건강한 환경에서 자란 축산물은 사람에게도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에 결국 인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소비자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치킨을 만들기 위해 수 년 동안 많은 연구를 하였는데, 그 결과로 이제 동물복지 후라이드 치킨을 선보일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전 국민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더 맛있고 다양한 메뉴를 웰빙 자담치킨이 앞장서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식품에 대한 확고한 철학은 가맹개설로 이어져
    자담치킨과 인연을 맺는 가맹점주 대부분 식품에 대한 자담치킨의 올바른 운영철학을 보고 창업을 결정한 점주가 대부분이며, 판매하는 치킨에 대한 자부심도 남다른 편이다.
    실례로 자담치킨 안산본오점 문종기 점장(남, 58세)은 “우연히 보게 된 신문기사를 읽고 자담치킨 본사에 상담을 받게 되었다. 본사의 마인드가 좋았다. 요즘 사람들은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자담치킨은 친환경적으로 키워낸 닭과 동물복지 인증 닭을 사용하기 때문에 충분히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6년 넘게 치킨집을 운영하다 다시 치킨 브랜드인 ‘자담치킨’으로 재창업한 자담치킨 목동1,2단지점 김찬승 점주(41, 남)는 “닭을 6년 넘게 염지하고 튀겨봤기 때문에 좋은 닭을 쓰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바삭한 튀김옷과 특유의 향, 그리고 닭다리살로만 가득 채운 순살치킨을 맛본 후 품질 면에서도 뛰어나다고 판단해 자담치킨으로 창업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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