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지멘스, ICT 기반 스마트 발전소 사업 협력

조선비즈
  • 안별 기자
    입력 2018.05.16 13:51

    KT는 글로벌 전기전자 전문기업 ‘지멘스’와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발전소 사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16일 협약식에 참석한 석범준 지멘스 발전서비스 사업본부장(왼쪽)과 한상현 KT 공공고객본부장(오른쪽). /KT 제공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사는 발전소의 스마트화에 집중하기로 했다. 세부 협력사항으로는 국내 스마트 발전소 사업개발·시범사업 공조, 무선망 구축·발전소 스마트 관제, 발전소에 특화된 인공지능·증강현실 서비스 발굴이 꼽혔다.

    KT 측은 “자사는 스마트 발전소에 적용할 수 있는 5G,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같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멘스가 가진 발전서비스 사업에 접목할 경우 양사의 사업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상현 KT 공공고객본부장은 “오프라인 중심의 발전소 작업환경을 모바일 기반의 지능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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