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인구 1위 송파, 주거시설을 찾는다면 '사보이시티잠실'

조선비즈
  • 콘텐츠부
    입력 2018.05.11 17:32

    사진=사보이시티잠실 투시도
    서울특별시의 25개 자치구 중 가장 인구가 많은 송파구가 강남권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상주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말 기준으로 62만7896명이 거주하고 있는 송파구는 서울시 전체인구의 6.4%가 거주하고 있는 서울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구다. 인구수 2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서구보다도 약 4만여명이 더 많은 수치로 압도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송파구를 비롯한 강남 3구를 중심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다양한 업무, 행정, 마이스(MICE)산업, 관광 등 다양한 개발계획이 본격 궤도에 오르면서 약 3만여명의 상주 근무 인원이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상주인구가 늘어나면서 주거시설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서울시는 빠르면 내년부터 잠실 종합운동장을 리모델링하고 세계적인 MICE(국제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전시 등의 관련 산업을 통칭) 산업 중심지로 개발하기 위한 ‘국제교류복합지구’ 사업에 착수하겠다고 의향을 밝힌 바 있다. 이 사업은 종합운동장 내에 7성급 호텔과 전시장을 설치하고 기존에 있던 종합운동장 시설과 함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스포츠 문화 엔터테인먼트 복합 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코엑스, 현대차GBC, 잠실운동장으로 이어지는 세계 최대규모의 MICE 산업단지가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 단지가 연평균 약 9만여개의 일자리 창출과 10조원대의 생산유발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송파구청도 대규모 개발에 발맞춰 잠실관광특구를 지정해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기반시설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롯데월드를 시작으로 올림픽 공원까지 이어지는 이 특구는 코엑스 – 국제교류복합지구 – 롯데월드타워와 연결돼 시너지 효과를 얻을 전망이다. 특히 테마파크와 공원시설, K-POP 공연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특구가 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런 상황에서 강남권을 중심으로 오피스텔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하철 역과 가까운 역세권과 상업시설 인근으로 나오는 몰세권 등의 오피스텔이 분양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송파구 방이동 일대에서는 ㈜사보이투자개발이 ‘사보이시티잠실’을 분양중이다. 지하 8층~지상 20층, 1개 동 총 473실 규모로, 모든 세대가 복층형으로 구성된다.

    ‘사보이시티잠실’은 올 10월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2개역을 포함해 4개 역으로 둘러싸여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으로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금전적 부담을 줄였다. 이밖에도 1층에서 3층은 상업시설이 위치할 예정으로 2층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테라스로 설계했다.

    사보이시티잠실은 지난 25일 견본주택을 열었으며 송파구 백제고분로에 위치해 있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