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신임 한은 금통위원으로 임지원 JP모건 수석본부장 추천

조선비즈
  • 이승주 기자
    입력 2018.05.02 13:39 | 수정 2018.05.02 13:48

    임지원(사진)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 서울지점 수석본부장이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 위원으로 추천됐다.

    은행연합회는 한국은행법 제13조에 따라 오는 12일 임기가 만료되는 함준호 금통위원의 후임으로 임 수석본부장을 추천한다고 2일 밝혔다.

    서울대학교(영어영문학)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경제학 박사)을 졸업한 임 후보는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에서 20여년간 한국담당 수석이코노미스트를 담당했다. 또 국회예산처 거시경제부문 자문위원,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금융감독원 자문위원 등을 맡았다.

    현재는 기획재정부 국가경쟁력정책협의회 위원, 한국은행 통화금융연구회 운영위원, 한국은행 통화정책 자문회의 의원, 국민경제자문회의 의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은행연합회는 “임 후보가 국내 은행업계와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글로벌 금융시장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임 후보가 금통위원이 되면 이성남 전 위원에 이은 두번째 여성 금통위원으로 금통위 구성의 다양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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