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스카이라이프, 올해 1분기 영업익 187억원…'텔레비' 가입자 덕

조선비즈
  • 안별 기자
    입력 2018.05.02 10:47

    KT스카이라이프는 2018년 1분기 매출이 1582억원으로 2017년 1분기보다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87억원으로 22.9% 감소했다고 2일 밝혔다.

    KT스카이라이프가 제공하는 개인 맞춤형 동영상 서비스 ‘텔레비’(왼쪽). /KT스카이라이프 홈페이지 캡쳐
    KT스카이라이프 측은 “개인 맞춤형 동영상 서비스 같은 신규 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지만 신사업 매출원가 같은 기타 비용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18년 1분기 기준 총 방송가입자는 436만명으로 2017년 1분기보다 6000명 감소했지만, UHD 가입자는 8만명 증가한 93만명을 기록했다.

    2018년 1분기 개인 맞춤형 동영상 서비스 ‘텔레비’ 가입자는 2017년 1분기보다 6000명 증가한 2만3000명을 기록했고, 인터넷 가입자도 5000명 늘어난 1만1000명을 기록했다.

    KT스카이라이프 측은 “신규사업 가입자 확대를 기반으로 신규매출과 광고 같은 플랫폼 매출의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가 수익성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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