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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도 17도로 도수 낮춘다...순한소주 경쟁

  • 윤민혁 기자
  • 입력 : 2018.04.16 18:03

    롯데주류 처음처럼 광고 모델 수지. /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 처음처럼 광고 모델 수지. /롯데주류 제공
    롯데주류는 소주 ‘처음처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7.5도에서 0.5도 낮춘 17도로 변경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주류는 17도로 변경된 처음처럼을 오는 20일부터 생산할 예정이다. 소비자 판매는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

    롯데주류는 기존 16.8도인 ‘처음처럼 순한’의 도수는 16.5도로, ‘처음처럼 진한’은 21도에서 20도로 도수를 낮출 계획이다.

    처음처럼은 국내 소주시장 판매량 2위 제품이다. 앞서 시장 1위 제품 ‘참이슬’을 판매하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대표 제품 참이슬 후레쉬의 도수를 17.8도에서 17.2도로 내리고 이날부터 소매점 공급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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