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경제교실 위한 대학생 봉사단 규모 2배로 늘려

조선일보
  • 곽래건 기자
    입력 2018.03.30 03:51

    삼성증권

    삼성증권의 대표적 사회공헌 사업은 2005년 처음 시작돼 지금까지 19만명의 학생들이 교육을 받은 '청소년 경제교실'이다. 청소년 경제교실은 아동·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경제관과 합리적인 의사 결정 능력을 길러주게 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달 25일 서울 서초구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열린 대학생 경제 교육 봉사단 ‘야호’ 9기 발대식./삼성증권 제공
    삼성증권은 올해엔 청소년 경제교실을 위한 대학생 봉사단 '야호(YAHO)'는 252명, 대상 아동은 1000명으로 해 기존보다 규모를 2배 이상으로 늘렸다. 올해 야호 단원이 된 대학생들은 오는 11월까지 총 10개월 동안 사회복지 유관 기관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경제 교육 강사로 활동하면서 경제골든벨, 월별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삼성증권은 단원 모두에게 인당 15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삼성증권은 전국에 108개의 봉사팀을 가지고 있다. 활발한 봉사활동을 위해 근무시간에 자원봉사를 하도록 독려하고, 원격지 1박 이상 자원봉사 활동을 할 때는 유급휴가 등을 지원한다.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선 사회공헌 사례를 공유하고 창립기념일에 우수 사회공헌자에게 상을 주는 등 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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