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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8 쏘나타 뉴라이즈 출시…전 모델에 ‘카카오 I’ 적용

  • 진상훈 기자
  • 입력 : 2018.03.14 15:11

    현대자동차(005380)는 14일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를 출시하고 15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전햇다.

    쏘나타 뉴 라이즈/현대차 제공
    쏘나타 뉴 라이즈/현대차 제공

    가솔린 2.0 모델은 주력 트림인 스마트 트림을 스마트 초이스 트림과 스마트 스페셜 트림 두 가지로 세분화했다.

    스마트 초이스 트림은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 운전석 통풍시트 ▲ LED 헤드램프 ▲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EPB) 등 고객 최선호 사양을 적용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고객 선호도가 낮은 사양을 삭제해 가성비를 높였다.

    스마트 스페셜 트림은 기존 스마트 트림에서 ▲앞좌석 통풍 시트 ▲8인치 내비게이션(고화질 DMB 포함) ▲주행 중 후방 영상 디스플레이(DRM) 등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해 상품성을 강화했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기존 4개로 운영되던 트림을 스타일과 스마트 2개 트림으로 통합했다. 스마트 트림은 현대차의 대표 고객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H-옴부즈맨’에서 나온 고객 제안을 반영해 쏘나타 마이 피트(My Fit) 전용 트림으로 재구성했다.

    스마트 트림은 민첩하고 부드러운 스티어링 성능을 느낄 수 있는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R-MDPS)’을 기본 적용했다. 또 고객의 취향과 필요에 따라 ▲My컨비니언스Fit ▲My스마트Fit ▲My익스테리어Fit 등 다양한 콘셉트의 패키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2018 쏘나타 뉴 라이즈는 전 모델에 인공지능(AI) 기반의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하고 블루링크 무상 사용 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2018 쏘나타 뉴 라이즈의 판매가격은 ▲가솔린 2.0 모델 2260만원~2973만원 ▲가솔린 1.6 터보 모델 2404만원~2772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 2738만원~3293만원 ▲디젤 1.7 모델 2510만원~3158만원 ▲하이브리드 모델 2896만원~3363만원(세제 혜택 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3960만원~4286만원(세제 혜택 후)으로 결정됐다.

    한편 현대차는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2018 쏘나타 뉴 라이즈의 특징에 대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계약, 출고 고객에게 특급 호텔 숙박권 등의 경품을, 일반 고객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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