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이그룹, '사보이시티잠실' 분양 예정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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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4 10:34

    사진=사보이시티잠실 투시도
    88년 전통의 사보이그룹이 3월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에서 ‘사보이시티잠실' 오피스텔과 상업시설을 분양한다. 오피스텔 규모는 지하 8층~지상 20층, 1개 동, 총 473실(전용면적 18~29㎡)다. 상업시설은 1-3층에 위치할 예정이며 2층 상업시설은 스트리트형 테라스로 설계됐다. 시공은 (주)한라가 맡았다.

    오피스텔이 입지할 곳은 송파구에 위치한 방이동 먹자골목이다. 인근에 송파구청과 대규모 주거단지 배후수요를 흡수 할 수 있는 중심상업업무지구에 위치하여 제2롯데월드몰을 중심으로 대규모 업무시설과 오피스텔, 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면서 송파구 내에서 신 업무중심지로 변신 중이다.

    실제로 송파구는 지난 1년 사이 강남3구 중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르기도 했다. 2017년 3월부터 2018년 2월까지 1년 동안 강남 3구의 아파트 값을 확인한 결과, 송파구가 27.98%로 강남구(20.77%), 서초구(18.57%)보다 월등히 올랐다. 송파구 중에서도 사업지가 들어서는 문정동과 잠실동이 각각 32.46%, 32.17%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사보이시티잠실’은 5중 역세권 지역으로 지하철 4개 노선(서울 지하철 2·5·8·9호선)과 5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지하철 2호선 라인으로 연결되는 잠실과 강남을 연결하는 올림픽로와 문정법조타운이 있는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서하남IC)로 접근이 쉽다. 또한 올림픽로에는 삼성역, 선릉역, 강남역 등으로 이동할 수 있는 다양한 버스노선도 갖춘 곳이다.

    다양한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하기 쉽다. 인근으로 롯데월드타워, 코엑스, 서울 아산병원 등이 있으며 롯데백화점, 롯데월드몰, 홈플러스 등 대형 상업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오피스텔은 올림픽공원이 가깝고 석촌호수, 성내천, 잠실 한강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청정 자연환경을 누리는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규모 배후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현재 롯데월드타워를 비롯해 잠실역 인근에 삼성SDS, 쿠팡, 한라, 쌍용건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위치해 있으며 앞으로 영동대로 복합개발과 잠실운동장을 중심으로 한 MICE사업 개발 등이 예정돼 있기 때문이다.

    상품도 방이동 내에서 좀처럼 보기 힘들게 특화시켰다. 오피스텔의 경우 473실 전실 모두 다락으로 설계 했으며 수납공간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상업시설의 경우 스트리트형의 테라스로 설계해 오피스텔 내에서 원스톱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공은 (주)한라가 맡았다. 한라 비발디라는 아파트 브랜드를 가진 건설업체로 지난 해 시공능력순위는 18위를 차지했다. 송파구 방이동 일대 들어서는 오피스텔 가운데 최초로 대기업 건설사가 시공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방이동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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