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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숙명여대,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 협력 MOU

  • 전재호 기자

  • 입력 : 2018.03.14 09:09

    SK행복나눔재단은 SK와 숙명여대가 청년 사회혁신가 양성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숙명여대는 올해부터 3년간 사회혁신가 양성 과정을 구축한다. 또 사회혁신 교육을 정규 과목으로 신설하고 사업 모델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교육, 소셜 벤처 탐방, 인턴십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SK그룹과 숙명여대 주요 관계자들이 13일 협약식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 제공
    SK그룹과 숙명여대 주요 관계자들이 13일 협약식 종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K 제공
    최광철 SK그룹 수펙스(SUPEX)추구협의회 사회공헌위원장은 “숙명여대 사회혁신가 양성 과정은 사회혁신 교육과 창업 경험을 제공하는 종합적인 인재 육성 과정이며, 우리 사회에 사회혁신가가 확산될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는 연세대, 한양대, 부산대, 숭실대, 이화여대 등에서도 사회혁신가 양성 교육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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