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성희롱·성폭력 가해자 '원스트라이크 아웃' 시행

조선비즈
  • 설성인 기자
    입력 2018.03.13 13:35

    한국수력원자력은 성희롱·성폭력 가해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시행, 가해자를 즉시 퇴출하는 징계양정 기준을 강화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수력원자력 경주 본사 전경./조선일보DB
    한수원은 3월 1일부터 100일간을 성희롱·성폭력 행위 특별신고기간으로 지정하고 가해 사실이 확인되면 징계와 형사고발 조치에 나설 예정이다.

    한수원은 또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으로 면허 정지 또는 취소된 직원이 운전을 하다 적발되면 사고발생 유무와 상관 없이 해임을 요구하기로 했다.

    남주성 한수원 상임감사위원은 “성범죄 및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수위를 강화해 공공부문 청렴성 제고에 솔선수범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핫뉴스 BEST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