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ITA, UAE 표준측량청과 뷰티산업 수출 MOU 체결

조선비즈
  • 박순욱 기자
    입력 2018.03.12 09:59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와 UAE(아랍에미레이트) 표준측량청(ESMA)이 화장품 수출마케팅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이사장:윤주택)은 지난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개최된 제6차 한-UAE 경제공동위원회(The 6th Korea-UAE Joint Economic Committee)에서 UAE표준측량청ESMA(청장:압둘 알마니애)와 화장품뷰티산업분야 및 전문분야에 걸쳐 전체인증 협력과 상호 무역발전을 위한 플랫폼, 무역박람회등 수출 장려를 위한 수출마케팅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김동연 경제부총리(뒷줄 왼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윤주택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회장(앞줄 왼쪽)과 압둘 알마니애 UAE 표준측량청 청장이 양해각서를 채결하고 있다.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 제공

    이날 행사장에는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14개 부처가 참석하였고 UAE측은 술탄 알만수리 경제부장관을 수석 대표로 압둘 알마니애 ESMA 청장 등이 참석했다.

    압둘 알마니애 ESMA 청장은 “올 4월에 UAE 표준측량청ESMA(할랄인증 및 중동 아랍권 수출지원)의 한국 단독 대표부 사무실을 국제뷰티산업교역협회(IBITA)에 두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 IBITA와의 협력 관계를 전방위로 발전시키기로 윤주택 IBITA 이사장과 합의했다”고 말했다.
    UAE는 2014년에 자체 할랄 식품과 뷰티 인증기준을 수립하고 걸프6개국(GCC)의 할랄 인증기준은 물론 전 세계 무슬림 회원국 기구(OIC)의 할랄식품 및 뷰티인증 표준화 작업을 주도하고 있다.

    윤주택 IBITA 이사장은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인증기준 등 정확한 정보전달과 실효성 있는 수출지원을 위해 정부 해당 부처와 적극 협의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화장품-식품 기업들이 중동 이슬람 표준에 맞춰 진출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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