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3기 부동산 아카데미 클럽]② 고수가 들려주는 알짜 부동산 투자 설계

  • 이재원 기자

  • 입력 : 2018.03.08 08:30

    조선미디어그룹의 경제전문매체 조선비즈가 ‘부동산 아카데미 클럽’ 3기 ‘고수가 들려주는 알짜 부동산 투자 설계’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오는 3월 28일부터 매주 수요일 10주간 서울 광화문 태성빌딩 3층 교육장에서 열린다.

    문재인 정부는 출범 직후부터 부동산 규제책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투기지역을 지정하고 가계대출을 조였는가 하면 최근에는 재건축 규제를 강화하며 집값 잡기에 나섰다.

    하지만 서울 강남 3구를 비롯한 주요 지역 부동산의 상승세는 꺾이지 않고 있다. 반면 지방은 미분양이 쌓이면서 양극화를 넘어선 초 양극화라는 단어도 부동산 시장에 등장했다.

    조선비즈 3기 부동산 아카데미 클럽 과정은 실수요자는 물론 자산의 안전한 증식을 꿈꾸거나 노후를 대비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시장의 흐름을 짚어주고 미래를 예상해 대응할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박합수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부동산 투자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이진혁 기자
    박합수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부동산 투자 전략을 강의하고 있다. /이진혁 기자
    3기 부동산 아카데미 클럽에는 1~2기 과정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박합수 KB국민은행 WM스타자문단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의 강의가 다시 한 번 마련됐다. 박 위원은 내 집 장만을 앞둔 30대부터 은퇴 후 자산관리가 필요한 50대 이상에 필요한 부동산 재테크를 망라한 ‘부동산의 기술’에 대해 알려준다.

    박 위원은 국내 금융·부동산 전문가 1호로 꼽힌다. 금융인 출신 부동산 전문가로 잘 알려진 박 위원은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았고 단국대 대학원에서 도시 및 지역계획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국내에서 자격 취득자를 찾기 어렵다는 미국부동산 투자분석사 CCIM 자격도 갖고 있다. 현재 한국금융연수원 자문교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부동산 최고위과정’ 강사, 단국대 부동산건설대학원 강사를 겸임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시장 분석부터 재건축, 재개발, 토지, 상가 등 다양한 알짜 부동산 투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15년 동안 자산가들을 상담한 박 위원의 경험이 다양한 현장 사례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첫 시간에는 부동산 시장 전망과 정책 분석, 대응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된다. 2강은 재건축과 재개발 시장 상황을 진단하고 핵심 지역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3강은 수익형 부동산 투자방안이, 4강은 철도 역세권 투자 분석이 주요 내용이다. 5강은 그동안의 부동산 상담 사례를 통해 자산관리를 재구성하는 방안을 탐구하는 내용으로 꾸며진다.

    6강에서는 수도권 등 토지투자 유망 지역이 공개된다. 7강에는 부동산 조사 방법론과 법률지식이, 8강에는 국내외 부동산 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이 각각 포함됐다. 9강은 부동산 투자이론과 투자의사결정, 전략수립이 논의된다. 마지막 강의는 보유 부동산 분석과 부동산 자산 관리, 부동산 금융 활용 등 종합적인 식견을 갖추는 내용이다.

    과정 이수자에게는 수료증을 증정하며, 조선비즈가 발행하는 프리미엄 경제∙경영 주간지 ‘이코노미조선’ 3개월 무료 구독 혜택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 홈페이지(estate.chosunbiz.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724-6157, even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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